돈#내년일기#목표#부자엄마# 거짓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< 책 > 나는 부자엄마가 되기로 했다 나는 돈이 좋다. 돈이 많은 걸 해결해줬다. 육아로 힘들었을 때 놀이 시터를 고용했다. 한 시간에 2만 원을 지불하면 놀이 시터가 아이와 노는 동안 나는 방에서 잠시 숨 돌릴 수 있었다. 엄마 바짓가랑이 붙잡고 우는 아이 달래느라 요리도 못 할 때 요리 전문가를 불러 네 시간에 5만 원을 지불하면 일주일 치 요리를 해주고 갔다. 매일 우는 아이 때문에 힘든 나와 날카로워진 남편을 달랜 것은 오른 부동산 가격과 주식 배당금이었다. 육아할 때 돈은 필수다. 돈은 내게 필요한 도움을 빠르고 쉽게 가져다주는 매개체다. 안녕하세요. K문화입니다. 요즘 투자 열풍이 불어서 도서관에 가서 제일 눈에 가는 책을 골랐습니다. 내 가족의 미래가 바뀌는 아주 특별한 투자 수업 엄지언 지.. 더보기 이전 1 다음